해외 무용 유학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가장 궁금한 것 중 하나는
“실제로 유학을 간 학생들은 어떤 과정을 거쳤을까?” 입니다.
오늘은 독일 만하임 음악공연예술대학(Hochschule für Musik und Darstellende Kunst Mannheim)
무용과에 합격해 현재 재학 중인 정지호 무용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댄스플래너 교육센터에서 준비 과정을 거쳐 독일로 향하게 된 지호.
유학을 결심하게 된 이유부터 오디션 과정,
그리고 독일에서의 학교 생활까지 직접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독일 만하임 음악공연예술대학 무용과 1학년에 재학 중인 16살 정지호입니다.
한국에서는 댄스플래너 교육센터에서 수업을 받으며 유학 준비를 했습니다.

여러 학교 중 만하임 음악공연예술대학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 예전부터 막연하게 독일에서 춤추고 싶다는 꿈이 있었습니다. 독일은 무용의 역사와 전통이 깊고, 테크닉뿐 아니라 예술가로서의 사고를 중요하게 여기는 나라라는 인상이 강했습니다. 그중에서도 만하임은 무용수 개인의 개성과 해석을 존중하면서도 기본기를 매우 탄탄하게 다져주는 학교라고 느껴져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캐나다 발레 학교 경험 이후, 왜 독일이었을까요?
- 캐나다에서는 발레 중심의 체계적인 훈련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만하임은 ‘대학’이라는 점, 그리고 클래식에 국한되지 않고 현대무용, 음악성, 움직임 연구까지 폭넓게 다룬다는 점이 크게 다가왔습니다. 또 독일은 학비 부담이 비교적 적어 장기적으로 무용가의 삶을 준비하기에 현실적인 선택이기도 했습니다.

진로 선택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했던 기준은 무엇이었나요?
- 저는 교육 방식과 환경을 가장 중요하게 봤습니다.
한국의 교육이 효율적이고 밀도 높다는 장점이 있다면,
독일은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고 탐구할 수 있는 자유로운 분위기가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누군가 정해준 답을 따라가기보다 스스로 질문하며 성장하는 방식이 더 잘 맞는다고 느꼈습니다.

만하임 오디션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었나요?
- 현장 오디션으로 진행되었고 발레와 현대무용 기본기 중심의 수업이 있었습니다.
기교를 과하게 보여주기보다는 음악을 어떻게 듣고 움직임에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가장 신경 썼습니다.
댄스플래너에서 준비하면서 잘하려고 하기보다 지금의 나를 정확히 보여주자는 방향을 계속 잡아주신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오디션 당시 본인의 가장 큰 강점은 무엇이었나요?
- 완벽한 테크닉보다는 집중력과 몰입도라고 생각합니다.
움직임 하나하나에 이유를 담으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현장 오디션은 떨리지 않았나요?
- 솔직히 크게 떨리지는 않았습니다.
댄스플래너에서 준비하면서 비디오 오디션, 해외 썸머스쿨, 여러 오디션 경험을 많이 했기 때문에 현장 오디션도 비교적 편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댄스플래너 교육센터는 언제부터 다니게 되었나요?
- 2022년 예중 입시 이후 방향을 다시 잡아야 했을 때부터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단순히 오디션을 위한 학원이 아니라 유학이라는 긴 여정을 함께 설계해주는 곳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오디션 준비 과정에서 어떤 도움이 되었나요?
- 기술적인 준비뿐 아니라 제가 어떤 무용수인지, 어떤 길이 맞는지를 계속 함께 고민해 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실패와 불안 속에서도 방향을 잃지 않도록 멘탈적인 중심을 잡아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수업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판선 선생님의 컨템포러리 수업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동작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왜 이 움직임이 나오는지’를 계속 질문하게 만들었고, 그 과정에서 제 움직임이 훨씬 솔직해졌다고 느꼈습니다.


학교의 전반적인 분위기(경쟁, 협업, 자유로움 등)는 어떤 편인가요?
- 경쟁보다는 협업과 존중의 분위기가 강해요.
서로의 개성을 인정해주고, 같은 수업 안에서도 각자 다른 해석이 존중받습니다.

재학생으로서 느끼는 이 학교만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인가요?
- 학생 개개인에게 맞는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수님들이 정말 세심하게 한명한명 지켜봐 주신다는 점입니다.
학교 시설(연습실, 공연장, 피지오룸 등)은 실제로 얼마나 잘 갖춰져 있나요?
- 연습실, 공연장, 피지오룸까지 전반적으로 잘 갖춰져 있고 부상 예방과 회복까지 고려된 환경이라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현재 듣고 있는 수업은 무엇인가요?
- 1학년으로서 발레, 포인트, 레파토리, 현대무용, 즉흥, 필라테스, 영양학, 독일어 등 다양한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실기 수업의 분위기는 어떤가요?
- 엄격하지만 따뜻합니다.
틀리는 걸 두려워하지 않고 시도할 수 있는 분위기라 오히려 더 집중하게 됩니다.
한국에서 받았던 수업과 비교했을 때, 가장 크게 다르게 느껴진 점은 무엇이었나요? 교수님들의 피드백 방식은 어떤가요?
- 정답을 주기보다 질문을 던져주는 피드백이 많다는 점입니다.
스스로 답을 찾게 만드는 방식이 독일 수업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느꼈어요.
캐나다에서의 수업 경험과 비교했을 때도 차이가 있었나요?
- 앞서 말했듯이 독일 수업은 의견을 공유하는것이 정말 중요하게 생각되는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의 하루 루틴은 어떤가요?
- 매일 아침 8시 45분 발레 수업으로 시작합니다.
하루 평균 5시간 정도의 실기 수업이 진행되고, 일주일에 한 번 영양학 수업과 일주일에 2~3번 독일어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방과 후나 주말에는 주로 어떻게 시간을 보내나요?
- 휴식하며 몸을 회복하거나 학교 친구들과 많이 놀러 다니는 것 같아요 ㅎㅎ
만하임에서만 누릴 수 있는, 한국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일상의 작은 행복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먹었던 간식들이 특히 기억납니다!


행정적인 준비나 생활 준비를 하면서, ‘이건 혼자 하기엔 쉽지 않다’라고 느꼈던 순간도 있었나요? 그럴 때 어떤 도움이나 지원이 특히 도움이 되었는지 궁금해요.
- 미성년자로서 비자와 행정 준비가 가장 까다로웠습니다. 비자센터를 여러 번 방문해야 했고 절차도 복잡했습니다. 하지만 댄플에서 계속 팔로우업 해주시고 많이 알려주셔서 잘 된 것 같습니다!
지금 지내고 있는 숙소는 어떤 공간(형태)인가요? 그 숙소를 구하게 된 과정도 궁금해요.
- 숙소는 미성년자 거주가 가능한 형태를 찾는 게 쉽지 않았지만, 댄플 도움으로 안전과 생활 환경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결정했습니다.

독일어(혹은 영어)로 수업을 듣는 것이 어렵지는 않았나요?
- 처음에는 부담이 있었지만 생각보다 빨리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춤은 몸으로 소통하는 예술이기 때문에 완벽하게 말하려 하기보다 전하려는 태도가 더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언어 장벽을 극복하기 위해 본인만의 방법이나 태도가 있다면요?
- 저는 영화,티비쇼 등을 쉐도잉 하는걸 좋아합니다!
언어 때문에 유학을 망설이는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현실적인 조언이 있다면?
- 언어는 출발선이지, 조건은 아니다 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홈스쿨링을 선택하게 된 계기를 들을 수 있을까요?
- 무용과 학업을 병행하기에 시간과 체력적으로 한게가 느껴졌고 무용 시간을 더 확보해서 이루고 싶은 꿈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해보고 싶었어요.
홈스쿨링 경험이 유학 준비나 현재 학교 생활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고 느끼나요?
- 학교에 얽매이지 않다보니 세계관이 더 넓어지고 우리나라에 국한하지 않고 해외로 도전해보고 싶다는 도전의식이 생겼어요.

만하임에서의 경험이 무용가로서, 그리고 (춤 외적인) 개인으로서 어떤 변화를 가져왔다고 느끼나요?
특히나 가장 크게 성장했다고 느끼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 만하임에서의 경험은 저를 더 차분하고 단단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기술보다 사고하는 무용수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을 가장 크게 느껴요.


마지막으로, 독일 유학을 고민하는 후배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한마디가 있다면?
- 독일 유학을 고민하는 후배들에게는 조급해하지 말고, 자신만의 속도를 믿어도 된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길은 하나가 아니고, 돌아가는 길도 결국은 내 길이 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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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플래너는 우리 무용수의 해외 진출을 돕는 소셜벤처입니다.
우리 무용수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한 뒤 해외 취업을 위한 많은 기회를 얻어
마침내 해외무용단에 성공적으로 입단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info@danceplanner.net | 카카오채널 @댄스플래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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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무용 유학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가장 궁금한 것 중 하나는
“실제로 유학을 간 학생들은 어떤 과정을 거쳤을까?” 입니다.
오늘은 독일 만하임 음악공연예술대학(Hochschule für Musik und Darstellende Kunst Mannheim)
무용과에 합격해 현재 재학 중인 정지호 무용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댄스플래너 교육센터에서 준비 과정을 거쳐 독일로 향하게 된 지호.
유학을 결심하게 된 이유부터 오디션 과정,
그리고 독일에서의 학교 생활까지 직접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독일 만하임 음악공연예술대학 무용과 1학년에 재학 중인 16살 정지호입니다.
한국에서는 댄스플래너 교육센터에서 수업을 받으며 유학 준비를 했습니다.
여러 학교 중 만하임 음악공연예술대학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 예전부터 막연하게 독일에서 춤추고 싶다는 꿈이 있었습니다. 독일은 무용의 역사와 전통이 깊고, 테크닉뿐 아니라 예술가로서의 사고를 중요하게 여기는 나라라는 인상이 강했습니다. 그중에서도 만하임은 무용수 개인의 개성과 해석을 존중하면서도 기본기를 매우 탄탄하게 다져주는 학교라고 느껴져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캐나다 발레 학교 경험 이후, 왜 독일이었을까요?
- 캐나다에서는 발레 중심의 체계적인 훈련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만하임은 ‘대학’이라는 점, 그리고 클래식에 국한되지 않고 현대무용, 음악성, 움직임 연구까지 폭넓게 다룬다는 점이 크게 다가왔습니다. 또 독일은 학비 부담이 비교적 적어 장기적으로 무용가의 삶을 준비하기에 현실적인 선택이기도 했습니다.
진로 선택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했던 기준은 무엇이었나요?
- 저는 교육 방식과 환경을 가장 중요하게 봤습니다.
한국의 교육이 효율적이고 밀도 높다는 장점이 있다면,
독일은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고 탐구할 수 있는 자유로운 분위기가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누군가 정해준 답을 따라가기보다 스스로 질문하며 성장하는 방식이 더 잘 맞는다고 느꼈습니다.
만하임 오디션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었나요?
- 현장 오디션으로 진행되었고 발레와 현대무용 기본기 중심의 수업이 있었습니다.
기교를 과하게 보여주기보다는 음악을 어떻게 듣고 움직임에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가장 신경 썼습니다.
댄스플래너에서 준비하면서 잘하려고 하기보다 지금의 나를 정확히 보여주자는 방향을 계속 잡아주신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오디션 당시 본인의 가장 큰 강점은 무엇이었나요?
- 완벽한 테크닉보다는 집중력과 몰입도라고 생각합니다.
움직임 하나하나에 이유를 담으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현장 오디션은 떨리지 않았나요?
- 솔직히 크게 떨리지는 않았습니다.
댄스플래너에서 준비하면서 비디오 오디션, 해외 썸머스쿨, 여러 오디션 경험을 많이 했기 때문에 현장 오디션도 비교적 편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댄스플래너 교육센터는 언제부터 다니게 되었나요?
- 2022년 예중 입시 이후 방향을 다시 잡아야 했을 때부터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단순히 오디션을 위한 학원이 아니라 유학이라는 긴 여정을 함께 설계해주는 곳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오디션 준비 과정에서 어떤 도움이 되었나요?
- 기술적인 준비뿐 아니라 제가 어떤 무용수인지, 어떤 길이 맞는지를 계속 함께 고민해 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실패와 불안 속에서도 방향을 잃지 않도록 멘탈적인 중심을 잡아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수업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판선 선생님의 컨템포러리 수업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동작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왜 이 움직임이 나오는지’를 계속 질문하게 만들었고, 그 과정에서 제 움직임이 훨씬 솔직해졌다고 느꼈습니다.
학교의 전반적인 분위기(경쟁, 협업, 자유로움 등)는 어떤 편인가요?
- 경쟁보다는 협업과 존중의 분위기가 강해요.
서로의 개성을 인정해주고, 같은 수업 안에서도 각자 다른 해석이 존중받습니다.
재학생으로서 느끼는 이 학교만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인가요?
- 학생 개개인에게 맞는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수님들이 정말 세심하게 한명한명 지켜봐 주신다는 점입니다.
학교 시설(연습실, 공연장, 피지오룸 등)은 실제로 얼마나 잘 갖춰져 있나요?
- 연습실, 공연장, 피지오룸까지 전반적으로 잘 갖춰져 있고 부상 예방과 회복까지 고려된 환경이라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현재 듣고 있는 수업은 무엇인가요?
- 1학년으로서 발레, 포인트, 레파토리, 현대무용, 즉흥, 필라테스, 영양학, 독일어 등 다양한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실기 수업의 분위기는 어떤가요?
- 엄격하지만 따뜻합니다.
틀리는 걸 두려워하지 않고 시도할 수 있는 분위기라 오히려 더 집중하게 됩니다.
한국에서 받았던 수업과 비교했을 때, 가장 크게 다르게 느껴진 점은 무엇이었나요? 교수님들의 피드백 방식은 어떤가요?
- 정답을 주기보다 질문을 던져주는 피드백이 많다는 점입니다.
스스로 답을 찾게 만드는 방식이 독일 수업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느꼈어요.
캐나다에서의 수업 경험과 비교했을 때도 차이가 있었나요?
- 앞서 말했듯이 독일 수업은 의견을 공유하는것이 정말 중요하게 생각되는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의 하루 루틴은 어떤가요?
- 매일 아침 8시 45분 발레 수업으로 시작합니다.
하루 평균 5시간 정도의 실기 수업이 진행되고, 일주일에 한 번 영양학 수업과 일주일에 2~3번 독일어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방과 후나 주말에는 주로 어떻게 시간을 보내나요?
- 휴식하며 몸을 회복하거나 학교 친구들과 많이 놀러 다니는 것 같아요 ㅎㅎ
만하임에서만 누릴 수 있는, 한국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일상의 작은 행복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먹었던 간식들이 특히 기억납니다!
행정적인 준비나 생활 준비를 하면서, ‘이건 혼자 하기엔 쉽지 않다’라고 느꼈던 순간도 있었나요? 그럴 때 어떤 도움이나 지원이 특히 도움이 되었는지 궁금해요.
- 미성년자로서 비자와 행정 준비가 가장 까다로웠습니다. 비자센터를 여러 번 방문해야 했고 절차도 복잡했습니다. 하지만 댄플에서 계속 팔로우업 해주시고 많이 알려주셔서 잘 된 것 같습니다!
지금 지내고 있는 숙소는 어떤 공간(형태)인가요? 그 숙소를 구하게 된 과정도 궁금해요.
- 숙소는 미성년자 거주가 가능한 형태를 찾는 게 쉽지 않았지만, 댄플 도움으로 안전과 생활 환경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결정했습니다.
독일어(혹은 영어)로 수업을 듣는 것이 어렵지는 않았나요?
- 처음에는 부담이 있었지만 생각보다 빨리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춤은 몸으로 소통하는 예술이기 때문에 완벽하게 말하려 하기보다 전하려는 태도가 더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언어 장벽을 극복하기 위해 본인만의 방법이나 태도가 있다면요?
- 저는 영화,티비쇼 등을 쉐도잉 하는걸 좋아합니다!
언어 때문에 유학을 망설이는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현실적인 조언이 있다면?
- 언어는 출발선이지, 조건은 아니다 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홈스쿨링을 선택하게 된 계기를 들을 수 있을까요?
- 무용과 학업을 병행하기에 시간과 체력적으로 한게가 느껴졌고 무용 시간을 더 확보해서 이루고 싶은 꿈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해보고 싶었어요.
홈스쿨링 경험이 유학 준비나 현재 학교 생활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고 느끼나요?
- 학교에 얽매이지 않다보니 세계관이 더 넓어지고 우리나라에 국한하지 않고 해외로 도전해보고 싶다는 도전의식이 생겼어요.
만하임에서의 경험이 무용가로서, 그리고 (춤 외적인) 개인으로서 어떤 변화를 가져왔다고 느끼나요?
특히나 가장 크게 성장했다고 느끼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 만하임에서의 경험은 저를 더 차분하고 단단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기술보다 사고하는 무용수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을 가장 크게 느껴요.
마지막으로, 독일 유학을 고민하는 후배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한마디가 있다면?
- 독일 유학을 고민하는 후배들에게는 조급해하지 말고, 자신만의 속도를 믿어도 된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길은 하나가 아니고, 돌아가는 길도 결국은 내 길이 될 수 있으니까요
해외무용단,
전문가와 지금부터 준비하세요
댄스플래너는 우리 무용수의 해외 진출을 돕는 소셜벤처입니다.
우리 무용수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한 뒤 해외 취업을 위한 많은 기회를 얻어
마침내 해외무용단에 성공적으로 입단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info@danceplanner.net | 카카오채널 @댄스플래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