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함부르크 발레학교 재학 중인 양지수라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댄스플래너 교육센터와 김혜영 무용 학원에서 춤을 배웠어요🤗
이전 인터뷰 보러가기 : https://www.youtube.com/watch?v=-PqFDu50gLA
https://blog.naver.com/dp_danceplanner/224095348431

Q. 입학한 지 1년이 지났는데, 요즘 어떻게 지내고 있나요?
A. 정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걱정도 있었지만 지금은 학교생활에 잘 적응했고, 특별히 힘든 점 없이 즐겁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함부르크 발레학교 5레벨 과정을 마쳤고, 내년에는 6레벨로 진급할 예정입니다.
그동안은 외국인 학생들을 위한 독일어 교육기관(Efoka)에서 공부했으며, 원래는 내년부터 일반 독일 학교에 진학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오디션을 통해 학교의 승인을 받아 일반학교 대신 한국 온라인 학업(검정고시 과정)을 병행하게 되었고,
학교에서도 이를 '6.5레벨' 형태로 인정해 주었습니다.
Q. 입학 전 생각했던 학교생활과 실제 생활은 어떤 점이 가장 달랐나요?
A. 한국에서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학교 분위기도 더 자유롭고 생활 자체도 재미있어서 매우 만족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Q. 함부르크 발레학교의 하루 일과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A. 아침 6시 30분쯤 일어나 8시까지 학교에 갑니다.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일반 학업을 하고, 독일어는 매일, 영어는 월요일과 목요일에 수업이 있습니다.
점심은 기숙사에서 먹고,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발레 수업을 합니다.
연습실은 항상 개방되어 있어 수업이 끝난 뒤에도 자유롭게 개인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Q. 현재 어떤 수업들을 배우고 있고, 수업 방식은 한국과 어떻게 다른가요?
A. 수업을 가르치는 방식 자체는 한국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학생들끼리 서로를 비교하지 않는 분위기라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각자의 성장 속도를 존중해 주는 문화가 인상 깊었습니다.

Q. 지난 1년 동안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이었고, 어떻게 극복했나요?
A. 크게 힘들었던 점은 없었지만, 가장 어려웠던 것은 독일어였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공부한 덕분에 현재는 독일어 A2 과정을 통과했고, 지금도 계속 실력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Q. 학교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나 공연 경험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A. 공연 리허설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평소에는 학년별로 따로 연습하다가 공연을 앞두고 모두 함께 리허설을 진행하는데, 처음 맞춰보는 것임에도 호흡이 정말 잘 맞아서 놀랐습니다.
또 존 노이마이어(John Neumeier) 공연에서 어린이 역할로 선발된 것도 잊지 못할 경험입니다.
같은 학년에 8명이 있었는데 그중 4명만 선발되어 더욱 뜻깊게 느껴졌습니다.
Q. 언어, 기숙사, 친구 관계 등 생활적인 부분은 어떻게 적응했나요?
A. 영어는 친구들과 계속 대화하다 보니 학기 초보다 훨씬 자연스러워졌습니다.
지금도 계속 배우고 있고,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가장 친한 친구는 프랑스에서 온 친구입니다.

Q. 지난 1년 동안 스스로 가장 많이 성장했다고 느끼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A. 부모님 없이 혼자 생활하다 보니 스스로 해결하는 힘이 많이 생긴 것 같습니다.
혼자서도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과 용기가 생긴 것이 지난 1년 동안 가장 크게 성장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Q. 함부르크 발레학교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고민만 하기보다 일단 도전해 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걱정이 많았지만, 일단 도전했기 때문에 지금의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망설이기보다 한 걸음 먼저 내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앞으로 남은 학교생활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요?
A. 무엇보다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잘 마무리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
다치지 않고 꾸준히 성장하면서 남은 과정도 잘 마치고 싶습니다.
이번 인터뷰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함부르크 발레학교에서의 1년이 많은 학생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게 성장하고 더 멋진 무용수로 발전해 나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마침내 해외무용단에 성공적으로 입단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함부르크 발레학교 재학 중인 양지수라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댄스플래너 교육센터와 김혜영 무용 학원에서 춤을 배웠어요🤗
이전 인터뷰 보러가기 : https://www.youtube.com/watch?v=-PqFDu50gLA
https://blog.naver.com/dp_danceplanner/224095348431

Q. 입학한 지 1년이 지났는데, 요즘 어떻게 지내고 있나요?
A. 정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걱정도 있었지만 지금은 학교생활에 잘 적응했고, 특별히 힘든 점 없이 즐겁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함부르크 발레학교 5레벨 과정을 마쳤고, 내년에는 6레벨로 진급할 예정입니다.
그동안은 외국인 학생들을 위한 독일어 교육기관(Efoka)에서 공부했으며, 원래는 내년부터 일반 독일 학교에 진학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오디션을 통해 학교의 승인을 받아 일반학교 대신 한국 온라인 학업(검정고시 과정)을 병행하게 되었고,
학교에서도 이를 '6.5레벨' 형태로 인정해 주었습니다.
Q. 입학 전 생각했던 학교생활과 실제 생활은 어떤 점이 가장 달랐나요?
A. 한국에서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학교 분위기도 더 자유롭고 생활 자체도 재미있어서 매우 만족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Q. 함부르크 발레학교의 하루 일과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A. 아침 6시 30분쯤 일어나 8시까지 학교에 갑니다.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일반 학업을 하고, 독일어는 매일, 영어는 월요일과 목요일에 수업이 있습니다.
점심은 기숙사에서 먹고,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발레 수업을 합니다.
연습실은 항상 개방되어 있어 수업이 끝난 뒤에도 자유롭게 개인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Q. 현재 어떤 수업들을 배우고 있고, 수업 방식은 한국과 어떻게 다른가요?
A. 수업을 가르치는 방식 자체는 한국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학생들끼리 서로를 비교하지 않는 분위기라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각자의 성장 속도를 존중해 주는 문화가 인상 깊었습니다.
Q. 지난 1년 동안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이었고, 어떻게 극복했나요?
A. 크게 힘들었던 점은 없었지만, 가장 어려웠던 것은 독일어였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공부한 덕분에 현재는 독일어 A2 과정을 통과했고, 지금도 계속 실력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Q. 학교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나 공연 경험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A. 공연 리허설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평소에는 학년별로 따로 연습하다가 공연을 앞두고 모두 함께 리허설을 진행하는데, 처음 맞춰보는 것임에도 호흡이 정말 잘 맞아서 놀랐습니다.
또 존 노이마이어(John Neumeier) 공연에서 어린이 역할로 선발된 것도 잊지 못할 경험입니다.
같은 학년에 8명이 있었는데 그중 4명만 선발되어 더욱 뜻깊게 느껴졌습니다.
Q. 언어, 기숙사, 친구 관계 등 생활적인 부분은 어떻게 적응했나요?
A. 영어는 친구들과 계속 대화하다 보니 학기 초보다 훨씬 자연스러워졌습니다.
지금도 계속 배우고 있고,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가장 친한 친구는 프랑스에서 온 친구입니다.
Q. 지난 1년 동안 스스로 가장 많이 성장했다고 느끼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A. 부모님 없이 혼자 생활하다 보니 스스로 해결하는 힘이 많이 생긴 것 같습니다.
혼자서도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과 용기가 생긴 것이 지난 1년 동안 가장 크게 성장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Q. 함부르크 발레학교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고민만 하기보다 일단 도전해 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걱정이 많았지만, 일단 도전했기 때문에 지금의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망설이기보다 한 걸음 먼저 내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앞으로 남은 학교생활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요?
A. 무엇보다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잘 마무리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
다치지 않고 꾸준히 성장하면서 남은 과정도 잘 마치고 싶습니다.
이번 인터뷰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함부르크 발레학교에서의 1년이 많은 학생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게 성장하고 더 멋진 무용수로 발전해 나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